생각의 시작을 어디서부터 할까?

요즘 AI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뭔가를 하는 것 같아요. gemini사이트를 열어서 이런 아이디어는 어때? 라고 시작을 하거나? vscode를 열고, 프로젝트를 열고 터미널에서 claude로 시작한다거나, 아니면 조금 더 워크플로우를 신경쓴다면 스마트폰의 메신저를 열어서 하이! openclaw 라고 할 수도 있겠죠.

어떤 경우라도 curl요청이 가능했으면 좋겠어요. 이젠 cli에서 명령어로 할 수 있는 게 많아져서 이게 안되면 불편하더라구요. 우리 모두의 경우 ai에게 context를 어떻게, 잘 전달하는냐가 관심사일텐데.. 그걸 curl요청이나 웹페이지로 주고 싶더라구요. 같은 사용자경험을 내 컴이 아닌 곳에서도 유지시키기 위해서 말이죠.

이걸 해결하기위해서 간단한 api서버를 만듭니다.

저장소앞에 api서버를 놓으면 끝. api호출의 경험이 없다면 그것부터..

부지런히 여러가지 경험을 하는 게 이럴 때 참 좋은 것 같아요. 몇년전만해도 api호출조차 어려워서.. 사실 응답을 하는 json구조도 편하지는 않았지요. 자주 봐서 눈에 익히는 것만으로도 사용자경험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 간단한 것도 의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각잡고 공부하지 말고..